8월 월말 배당 ETF 분배금 확정
전체 135개 확정. 상승 40개, 하락 56개, 동일 37개입니다. 지난달 급락으로 크게 줄었던 국내 지수형 커버드콜이 이번 달 회복된 반면 미국 기반 상품은 감소가 이어져, 같은 회차 안에서 방향이 갈렸습니다.
분배율 TOP 10
분배율은 분배금을 공시일 전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. 상위 10개 중 7개가 전월보다 늘었는데, 대부분 국내 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품입니다.
| 순위 | ETF | 분배금 | 6월→7월→8월 | 전월비 | 분배율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| 225원 | 175→225 | +28.6% | 2.49% |
| 2 |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| 219원 | 219 | 첫 분배 | 2.06% |
| 3 |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| 413원 | 580→375→413 | +10.1% | 2.00% |
| 4 |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| 164원 | 162→162→164 | +1.2% | 1.98% |
| 5 |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| 167원 | 153→167 | +9.2% | 1.97% |
| 6 |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| 147원 | 139→147 | +5.8% | 1.97% |
| 7 |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| 240원 | 280→235→240 | +2.1% | 1.87% |
| 8 |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| 168원 | 168→175→168 | -4.0% | 1.78% |
| 9 |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| 152원 | 185→166→152 | -8.4% | 1.67% |
| 10 |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| 177원 | 271→161→177 | +9.9% | 1.67% |
분배금 TOP 10
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채권형이 여럿 올라옵니다. 주가가 10만 원을 넘는 상품이 많아 금액은 크지만 분배율은 0.2~0.4% 수준입니다. 금액과 분배율은 함께 보셔야 합니다.
| 순위 | ETF | 분배금 | 6월→7월→8월 | 전월비 | 분배율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| 413원 | 580→375→413 | +10.1% | 2.00% |
| 2 | KODEX 미국종합채권ESG액티브(H) | 390원 | 393→375→390 | +4.0% | 0.40% |
| 3 | PLUS 미국단기회사채(AAA~A) | 378원 | 414→400→378 | -5.5% | 0.30% |
| 4 | PLUS 미국장기우량회사채 | 309원 | 356→327→309 | -5.5% | 0.35% |
| 5 | KODEX KOFR금리액티브(합성) | 263원 | 246→242→263 | +8.7% | 0.24% |
| 6 | KODEX 아시아달러채권ESG플러스액티브 | 247원 | 259→249→247 | -0.8% | 0.41% |
| 7 |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| 240원 | 280→235→240 | +2.1% | 1.87% |
| 8 |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| 235원 | 377→218→235 | +7.8% | 1.66% |
| 9 |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| 225원 | 175→225 | +28.6% | 2.49% |
| 10 |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| 219원 | 219 | 첫 분배 | 2.06% |
분배금이 수익률 순위를 어떻게 바꾸나
주가 수익률은 종가 변동만, 총수익률은 그 기간 받은 분배금까지 더한 값입니다. 아래는 최근 1개월 기준이며, 구간 안에 배당락된 분배금(7월 월말 회차 등)만 더했습니다.
| 주가 순위 | ETF | 주가 수익률 | 총수익률 | 분배 기여 | 총수익 순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| 32.59% | 32.72% | 0.13%p | 1 |
| 2 |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| 24.18% | 24.18% | 0.00%p | 2 |
| 3 | FOCUS AI반도체위클리고정커버드콜 | 20.03% | 21.56% | 1.53%p | 3 |
| 4 |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| 17.42% | 18.29% | 0.87%p | 4 |
| 5 |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| 15.81% | 18.00% | 2.19%p | 5 |
| 6 | TIGER 200커버드콜OTM | 14.95% | 15.35% | 0.40%p | 6 |
| 7 | WON 200 | 14.92% | 14.99% | 0.07%p | 7 |
| 8 | TIGER 200커버드콜 | 14.23% | 14.93% | 0.70%p | 8 |
| 9 |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| 12.77% | 12.97% | 0.20%p | 12 |
| 10 |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| 12.62% | 14.64% | 2.02%p | 9 |
이번 구간에서는 분배금이 순위를 크게 바꾸지 못했습니다. 상위 8개는 순위가 그대로였고,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분배 기여 2.02%p로 주가 10위에서 총수익 9위로, 표 바로 밖의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가 1.99%p로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씩 올라선 정도입니다. 주가가 한 달에 10~30%씩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한 달 치 분배금 1~2%p가 순위를 뒤집기 어렵습니다.
순위가 더 크게 움직인 것은 주가 수익률이 서로 촘촘하게 붙어 있는 중하위권입니다.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분배 기여 2.00%p로 주가 33위에서 총수익 24위로,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1.49%p로 73위에서 61위로 올라섰습니다. 같은 크기의 분배금이라도 주변 상품과의 수익률 차이가 작을수록 순위를 더 많이 바꿉니다.
다만 이 표의 1개월 수익률은 기준 시점이 7월 급락 한복판이라 평소보다 크게 나옵니다. 절대 수치보다 상품 간 순위 변화를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.
※ 2026년 9월 30일 수정: 처음 게시한 표는 계산 오류로 분배금이 이중으로 더해져 분배 기여와 순위 변화가 실제보다 크게 나와 있었습니다. 올바른 값으로 바로잡았습니다.
이달의 체크포인트
국내 지수형은 회복, 미국 기반은 감소가 이어졌습니다
커버드콜 43개 중 상승이 19개, 하락이 22개로 지난 월중 회차(18개 중 17개 하락)와는 사뭇 다릅니다. 기초자산으로 나눠 보면 방향이 뚜렷합니다. 국내 기반 상품은 상승과 하락이 반반인 반면, 미국·중국 등 해외 기반 상품은 39개 중 29개가 줄었고 전월비 중앙값이 -3.2%였습니다.
기준가가 달라진 것이 컸습니다
타겟형·고정형 커버드콜은 순자산 대비 일정 비율로 분배금을 정하므로, 공시 시점의 기준가가 분배금을 좌우합니다.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DEX 200의 종가를 각 회차 공시일로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. 7월 월말 회차 공시일인 7월 29일에는 89,608원이었는데, 8월 월말 회차 공시일인 8월 27일에는 109,135원으로 21.8% 높았습니다. 7월 29일이 급락 국면의 저점 부근이었기 때문입니다.
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보면 이 관계가 그대로 드러납니다. 분배율 계산에 쓰는 공시일 전일 종가가 18,596원에서 20,642원으로 11.0% 오르는 동안 분배금은 375원에서 413원으로 10.1% 늘었습니다. 그래서 분배율은 2.02%에서 2.00%로 오히려 조금 내렸습니다. 주가가 분배금보다 조금 더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. 분배금이 늘었다고 분배율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.
코스닥 커버드콜이 상위권에 새로 올라왔습니다
분배율 1위와 2위를 코스닥 기반 상품이 차지했습니다.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는 175원에서 225원으로 28.6% 늘어 분배율 2.49%를 기록했고,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이번이 첫 분배로 219원, 2.06%였습니다. 다만 KIWOOM은 분배 이력이 2회, RISE는 1회뿐이라 아직 추이를 판단할 단계가 아닙니다. 몇 달 더 지켜보시는 편이 좋습니다.
채권형과 리츠는 흐름이 반대였습니다
지난 월중 회차에서 늘었던 채권형이 이번에는 25개 중 14개가 줄었고, 리츠도 11개 중 6개가 감소했습니다. PLUS 미국단기회사채(AAA~A)가 400원에서 378원으로, PLUS 미국장기우량회사채가 327원에서 309원으로 각각 5.5% 줄었습니다. 두 상품 모두 미국 채권을 기초로 합니다. 국내 자산과 해외 자산의 방향이 갈린 흐름이 채권형에서도 같게 나타났습니다.